구강 내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치주병은 2살 령이 됐을 때
고양이는 70% 강아지는 80% 정도가 이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이환율에도 진단되지 않아 예방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는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치과 관리를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아지는 치주염, 고양이는 치아흡수성병변, 구내염 등
기타 등의 이유로 발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치주병은 대부분 적절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
예방할 수 있는 병입니다.
치주병의 유무는 육안으로 어느 정도 평가할 수 있으나
정확한 상태는 마취 하의 구강 엑스레이 촬영 및 치과 기구를
이용한 구강 내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체계적인 과정 아래에 아이의 구강을 검진합니다.
치주염이 많이 진행된경우 발치가 필요합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아래에 진료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내과 외과 석사박사의료진 13명 진료팀 20명 등 총 3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
내과 외과 원활한 협진을 통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64채널 CT, 옥서스인터시스템(산소치료), 최신초음파 등 최첨단 검진
시스템 구비로 대학병원급 장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단을 내립니다.
첨단 산소방, 입원실을 구축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스트레스에 다소 민감한 고양이들을 위해 진료실,입원실 등을 완벽하게 분리하였습니다.
소형견, 대형견 중증,난치성질환 등 고난이도의 치료 및 수술이
가능이 가능하며 재발율을 낮추는 예방진료시스템
치과치료실 → 수술준비실 → 내시경실(제1수술실) →
멸균수술실(제2수술실)로 이어지는 단계적 멸균시스템
매일 365일 24시간 휴무없이 소중한 우리아이들의
검사 → 진단 → 치료를 친절하고 꼼꼼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